홈 › 공예 가이드 › 공예 자격증 4주 공부 계획, 이렇게 짜 보세요
모든 과정은 4주 이내에 강의를 듣고 시험까지 마쳐요. 강의 수는 19강에서 25강까지라 한 주에 다섯에서 일곱 강 안팎이면 충분해요. 실습이 많은 공예 과정은 듣는 시간과 따라 만드는 시간을 나눠 두면 한결 편해져요.

공예 자격증 공부는 강의를 듣는 시간과 손을 움직이는 시간이 함께 흘러가요. 이론 강의는 출퇴근길에 이어폰으로 들어도 좋지만, 실습 강의는 재료를 앞에 두고 영상을 멈춰 가며 따라 할 때 가장 많이 남거든요. 그래서 4주 계획을 짤 때는 두 종류의 시간을 미리 나눠 두는 것이 첫걸음이에요.
과정별로 보면 이렇게 나뉘어요
| 강의 수 | 과정 | 4주 기준 한 주 분량 |
|---|---|---|
| 19강 | 비누공예지도사 | 한 주에 다섯 강 안팎 — 남는 시간은 마음에 든 강의 다시 듣기 |
| 20강 | 조향사, 토탈공예, 가죽공예지도사, 재활용공예지도사, 풍선아트지도사, 리본공예지도사, 레진아트지도사, 라탄공예지도사, 샌드아트지도사, 냅킨아트지도사, 플라스터마스터 | 한 주에 다섯 강 — 하루 한 강씩이면 4주에 딱 맞음 |
| 25강 | 손뜨개전문가, 캔들공예지도사, POP디자인, 북아트지도사 | 한 주에 여섯에서 일곱 강 — 평일 짧게, 주말에 실습 몰아서 |
16개 과정 가운데 열한 개가 20강이라 한 주에 다섯 강, 평일 하루 한 강이면 4주에 딱 맞아요. 25강인 네 과정은 한 주에 여섯 강 남짓이 필요하니 평일에는 이론과 짧은 강의를, 주말에는 실습 강의를 두세 개씩 몰아 듣는 리듬을 권해요.
듣는 강의와 따라 하는 강의 나누기
강의 목록을 펼쳐 놓고 「이론」과 「실습」에 각각 다른 색으로 표시해 보세요. 캔들공예지도사라면 1~6강이 이론, 7~22강이 실습이고, 라탄공예지도사라면 1·2강이 이론, 나머지가 기법과 작품이에요. 이론 강의는 이동 시간에, 실습 강의는 재료를 펼칠 수 있는 시간에 배치하면 하루가 훨씬 가벼워져요.
실습 강의는 한 번 들을 때 다 따라 하려 하기보다, 처음엔 끝까지 보며 순서를 머리에 넣고 두 번째에 멈춰 가며 따라 하는 방식이 덜 지쳐요. 특히 가죽 토트백이나 라탄 과일바구니처럼 여러 강에 걸친 작품은 같은 주에 몰아 들으면 만들던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주차별로 이렇게 짜 보세요
- 1주차 — 이론 강의와 첫 작품. 재료와 도구 이름, 기본 기법을 노트 한 장에 정리해요.
- 2주차 — 기본 작품을 차례로 따라 만들어요. 작품마다 사진을 찍고 비율·순서를 한 줄씩 적어요.
- 3주차 — 응용 작품과 여러 강에 걸친 큰 작품을 시작해요. 이번 주가 가장 바쁘니 주말을 비워 두면 좋아요.
- 4주차 — 남은 강의를 마치고 노트를 묶음별로 다시 읽어요. 출석 60%를 채웠는지 보고 마음이 차분한 날 온라인 시험을 봐요.
과정마다 맞춘 주간 계획은 각 과정의 커리큘럼 페이지 「4주 안에 듣는다면」에 정리해 두었어요. 강의 묶음 이름을 그대로 빌려 와 주차를 나눠 두었으니, 그 계획을 출발점으로 내 일정에 맞게 조금씩 바꿔 쓰면 돼요.
작품 사진과 노트 남기기
공예 공부에서 가장 든든한 복습 자료는 내 작품 사진과 짧은 메모예요. 작품을 완성할 때마다 밝은 곳에서 한 장, 만드는 중간에 한 장을 찍어 두고, 사진 옆에 재료와 비율, 기억에 남는 순서를 한 줄씩 적어 두세요.
토탈공예·손뜨개·냅킨아트·레진아트·재활용공예·캔들공예·풍선아트 7개 과정은 필기 합격 뒤 실기 작품 사진을 제출하기 때문에 이 습관이 특히 중요해요. 마지막 주에 사진을 한꺼번에 찍으려 하면 작품을 다시 꺼내야 해서 번거로우니, 완성하는 날 바로 찍어 두는 걸 권해요.
일하며 공부한다면
출근길 지하철, 점심 뒤 쉬는 시간처럼 이미 있는 하루의 틈에 이론 강의를 붙이고, 실습 강의는 주말 오전처럼 길게 앉을 수 있는 시간에 모아 두세요. 일주일에 하루는 밀린 강의를 듣는 날로 비워 두면 일이 몰리는 주에도 계획이 흔들리지 않아요.
재료 준비도 계획에 넣어 두세요
공예 공부에서는 강의 계획만큼 재료 계획도 중요해요. 매주 일요일 저녁, 다음 주에 들을 강의 제목을 훑어보고 따라 만들고 싶은 작품의 재료를 체크해 두세요. 모든 강의를 따라 만들 필요는 없으니, 마음이 가는 작품 두세 개만 골라 준비해도 충분해요.
재료를 한꺼번에 갖추려 하면 부담이 커져요. 첫 주에는 가장 기본이 되는 재료만, 둘째 주부터 필요한 만큼 조금씩 늘려 가는 방식이 좋아요. 이론 강의를 먼저 들어 두면 어떤 재료가 정말 필요한지 판단하기도 쉬워져요.
과정별 첫 주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캔들공예지도사는 이론 여섯 강을 첫 주에 끝내 두면 둘째 주부터 실습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비누공예지도사는 이론 한 강 뒤 바로 CP 기초비누로 들어가니 첫 주부터 손을 움직이게 되고, 라탄공예지도사는 개요와 기본용어, 바닥 기법을 첫 주에 단단히 다져 두는 게 좋아요.
POP디자인은 첫 주의 선 연습과 자음·모음 익히기가 이후 모든 글씨의 바탕이라 매일 조금씩 따라 쓰는 습관을 첫 주에 만들어 두세요. 조향사는 첫 주에 향수와 후각, 역사와 분류를 듣고, 집에 있는 향 나는 물건을 모아 두면 둘째 주의 노트 강의가 한결 생생해져요.
마지막 주, 시험 전에 하면 좋은 것
마지막 주에는 새 강의를 듣는 것과 함께 노트를 묶음별로 다시 읽는 시간을 꼭 넣어 두세요. 과정 소개 페이지의 「강의는 이렇게 흘러가요」에 정리한 묶음 이름을 노트의 칸 제목으로 쓰면, 흩어져 있던 메모가 한 장의 지도로 모여요.
작품 사진을 강의 순서대로 늘어놓고 넘겨 보는 것도 좋은 복습이에요. 사진 한 장마다 「이 작품에서 가장 중요했던 손의 순서」를 한 줄로 떠올려 보면, 실습 강의의 내용이 생각보다 또렷하게 되살아나요.
시험은 출석률 60%를 채운 뒤 수강 기간 안에 원하는 날 온라인으로 봐요. 노트를 한 번 넘겨 본 다음 날, 하루 일을 마치고 차분한 저녁에 PC나 휴대폰으로 응시하면 서두르지 않고 마칠 수 있어요.
처음 듣는 분이 자주 묻는 것
강의를 다 듣지 못하면 시험을 볼 수 없냐는 질문을 자주 받아요. 시험은 온라인 출석률 60% 이상을 채우면 열리지만, 시험이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니 가능한 한 끝까지 들어 두는 편이 든든해요. 계획이 밀렸다면 이론 강의를 먼저 채우고 실습 강의는 순서를 메모하며 들어도 괜찮아요.
실습 강의를 꼭 따라 만들어야 하냐는 질문도 있어요. 토탈공예·손뜨개전문가·냅킨아트지도사·레진아트지도사·재활용공예지도사·캔들공예지도사·풍선아트지도사 7개 과정은 필기 합격 뒤 정해진 작품을 만들어 사진으로 제출하니 작품을 꼭 만들어야 하고, 나머지 9개 과정은 강의를 듣고 온라인 시험을 보는 방식이라 따라 만드는 것은 선택이에요. 다만 손으로 한 번 만들어 본 강의가 가장 오래 기억에 남아요.
두 과정을 동시에 들어도 되냐는 질문도 있어요. 과정마다 따로 신청하니 가능하지만, 한 주에 열 강 넘게 듣게 되어 실습까지 챙기기 어려울 수 있어요. 처음이라면 한 과정을 마친 뒤 다음 과정을 이어 가는 방식이 부담이 적어요.
공부 계획이 흔들릴 때는 과정의 커리큘럼 페이지에 있는 「4주 안에 듣는다면」을 다시 펼쳐 보세요. 강의 묶음별로 나눈 주간 계획이 있어서, 지금 어디쯤 와 있는지 확인하고 남은 주를 다시 나누기 쉬워요.
과정별로 이렇게 시작해 보세요
| 이런 경우 | 추천 과정 |
|---|---|
| 실습이 많은 25강 과정을 처음 들을 때 | 캔들공예지도사 1급 · 손뜨개전문가 1급 |
| 20강 과정을 하루 한 강씩 들을 때 | 라탄공예지도사 1급 · 레진아트지도사 1급 |
| 글씨 연습처럼 매일 조금씩 손을 써야 할 때 | POP디자인 1급 |
| 이론과 언어 중심으로 차분히 들을 때 | 조향사 1급 |
시험은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해요. 강의마다 핵심 한 줄을 적어 두었다가 마지막 주에 다시 읽고, 기억이 흐린 강의만 골라 다시 듣는 방법을 권해요. 출석률 60%를 채운 뒤 수강 기간 안에 원하는 날 온라인으로 응시하면 되니, 서두르지 말고 노트를 한 번 넘겨 본 다음 날을 골라 보세요.